모피구매 반대했던 이효리, 가죽자켓 입은 사진 포착

윤정은 | 기사입력 2011/10/14 [11:01]

모피구매 반대했던 이효리, 가죽자켓 입은 사진 포착

윤정은 | 입력 : 2011/10/14 [11:01]
▲이효리 가죽자켓     © 디자이너 요니킴 트위터

15일(토) 오전 11시에 방송되는 Y-STAR <순발력>에서는 가죽소재 자켓을 입은 사진으로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았던 이효리의 소식을 전한다.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국 런던에서 긴 화이트 티셔츠에 사이즈가 큰 가죽 재킷을 걸친 이효리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모피는 안되고 가죽은 된다는 거냐’며 이효리를 비난하는 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이 이렇게 이효리를 비난 한 이유는 이효리가 자신의 트위터에 “비싼 모피옷 사지말고 그 돈으로 가볍고 따뜻한 옷 한 벌 사서 저랑 봉사활동 한 번 갑시다. 가서 버려진 동물들 한 번 안아주고 밤새 소주 한잔 어떠세요”라는 글과 함께 모피구매 반대 입장을 밝힌 이후에 올라온 사진이기 때문이다.
 
일각의 비난을 의식한 이효리는 결국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는 완벽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저옳다고 믿지만 실천하기까지 수 만번 갈등하는 그저 평범한 사람입니다.
 
하나씩 하나씩 해나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부디 질타보다는 많이 가르쳐주시고 도와주시고 려해주세요” 라는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효리의 진심어린 해명에 네티즌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또 동물사랑에 앞장서겠다는 이효리의 실천의지는 어떠한지 15일(토) 오전 11시 Y-STAR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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