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라 김제동,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김경화 | 기사입력 2015/12/14 [20:45]

진보라 김제동,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김경화 | 입력 : 2015/12/14 [20:45]

 

 

진보라가 김제동에게 호감을 나타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서태화, 김경란, 진보라, 페이, 서태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진보라는 "내가 나중에 고백하려고 했는데 카메라가 이렇게 많아도 두렵지 않다. 따로 누구한테 연락해 본 적이 없는데 나는 유재석 씨가 김제동 씨와 친분이 있고 해서 말하고 싶다"며 말문을 열었다.

 

진보라는 "김제동이 너무 멋있다. 진지함이 멋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진보라는 "먼저 문자도 보냈다. 마침 아프리카에 있을 때였다. 처음엔 답장이 왔는데 그 다음엔 안 왔다.자존심이 있어 더 보내지 않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진보라는 "김제동에게 한 마디 하라"는 MC들의 말에 "눈이 오는 날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란 영상편지를 남겼다.

 

<사진 출처 -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